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충남대학교
정보화본부
CNU With U
도서관
발전기금
로그인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모바일 메뉴 열기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소소개
연구소소개
인사말
연혁
조직도
부서 및 직원
오시는 길
교육안내
교육안내
교육자료실
시설이용
시설이용
장비 현황
장비 사용 신청
공정 서비스 신청
알림공간
알림공간
공지사항
보도자료
게시판
협력네트워크
협력네트워크
협력네트워크
연구소소개
인사말
연혁
조직도
부서 및 직원
오시는 길
교육안내
교육자료실
시설이용
장비 현황
장비 사용 신청
공정 서비스 신청
알림공간
공지사항
보도자료
게시판
협력네트워크
협력네트워크
Home
Login
Join
모바일 메뉴 닫기
알림공간
Home
알림공간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검색분류선택
전체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어
검색
총
4
건 / 금일
0
건
4
반도체공동연구소-베트남 국가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한국-베트남 반도체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 추진 우리 대학 반도체공동연구소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가 한국-베트남 반도체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7월 1일 오전 10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가운데 반도체공동연구소–베트남 국가혁신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반도체공동연구소 박연상 소장, 베트남 국가혁신센터( NIC) 부꾸옥휘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관련 R&D, 교육 프로그램, 학위과정 등 교육과정에 대한 협력 ▲베트남 반도체 R&D 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자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등 상호보조를 맞춘다. 박연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반도체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국내외 반도체 주체들과 적극 협력함으로써 현재 마주한 반도체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국 투자·교역을 확대와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으며, 팜민찐 베트남 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현상 경협위원장 등 한국과 베트남 정·재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했다.
3
작성자
반도체공동연구소
작성일
24.07.01
조회수
32
2
‘충청권역(Ⅳ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출범
정부 164억 원, 대전시 164억 원, 충남대 30억 원 등 총 358억 투입 지속가능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통해 국가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지원 반도체융합학과 신설, 반도체특성화대학 사업과 함께 반도체 인재양성·연구 메카 발돋움 충남대학교가 반도체공동연구소 출범,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반도체융합학과 신설 등을 통해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과 연구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가 Ⅳ권역(충남, 충북, 대전) 반도체공동연구소 출범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국가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충남대는 12월 7일 오후 2시,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이진숙 총장,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등 주요 내외귀빈과 사업 참여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공동연구소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추진되는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30여 년의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4개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의 연계·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연구가 가능한 ‘국가 반도체 팹(Virtual fab)’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남대는 지난 5월, 교육부의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선정에서 제4권역(충남, 충북, 대전)의 허브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자체, 주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체 등과 협력해 ‘충청권 초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SUPEx Fab.: Supporting University Performance of user Experience)’를 설립하고, 수도권 이남 지역으로 K-반도체 벨트 확대를 위한 관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충남대는 정부 지원 건립비 164억 원, 대전시 대응자금 164억 원, 충남대 대응자금 30억 원 등 총 358억 원을 투입하며, 연간 반도체 전문인력을 1,500명을 양성하고, 충청권 반도체 산업에 기술 및 제품 지원, 제품 테스트 베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또, 연구소 및 산업체 재직 인력에 교육을 제공하고 충청권 반도체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연간 100건 이상의 핵심기술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충남대는 반도체공동연구소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부터 26년까지 충남대 대덕캠퍼스에 청정실, 분석실, 서버 및 강의실 등이 완비된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남대는 2024학년도에 ‘반도체융합학과(가군, 60명)’를 신설하고 이번 정시모집에서 첫 번째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산업계 인력 수요에 대응해 반도체 교육 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충남대가 충청권 반도체 인재양성과 교육·연구 생태계 활성화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이번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출범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교육·연구 수요가 충족됨으로써 반도체 전공 학생의 수도권 집중 및 중소기업 반도체 인력 부족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 내 분산된 가치사슬을 유기적으로 모으고, 경계를 초월한 연계·협력을 통해 국가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방산, 바이오헬스케어를 4대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반도체의 고향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이어날 수 있도록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인력양성과 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대전시는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국회의원은 “반도체 관련 인력 구조가 최고급 인력, 중급 인력 등 부족한 상황에서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는 반도체 인력양성의 생태계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연구와 인력양성, 시스템 설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작성자
반도체공동연구소
작성일
23.12.07
조회수
34
0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 출범
지속가능한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체계 구축 ‘반도체 전문 인력양성에 필요한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선포 정부가 지속가능한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가 출범했다. 교육부는 7월 20일, 서울대학교 반도체 공동연구소에서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진숙 총장을 비롯해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총장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5월 지정된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서울대-허브대학, 충남대,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를 연계해 교육 및 실습, 장비의 설치, 연구소 운영 등 전 과정에 걸쳐 하나의 완성된 공동연구소 형태로 운영하는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의 출범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첨단 인재 양성 방향’을 선포했으며, 이진숙 총장 등 5개 대학 총장과 실천을 결의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반도체 교육·연구에 대한 핵심 기능을 수행할 반도체공동연구소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첨단기술 분야 혁신을 이끌 인재들이 교육·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각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력과 인재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보유한 반도체 관련 선도 기술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향후 반도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 확보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대는 대전·세종·충청권의 다양한 반도체 산업 주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현재 우리가 마주한 반도체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5월,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대상자로 충남대(4권역-충남, 충북, 대전), 전남대(1권역-전남, 전북, 광주), 부산대(2권역-경남, 제주, 부산, 울산), 경북대(3권역-경북, 강원, 대구)를 지정했다.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행기관 선정된 대학에 2025년까지 건립비 총 6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가 준공된 이후인 2026년부터는 지역이나 산학 공동 활용 등을 전제로 특화 분야별 장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대는 정부 지원으로 164억원의 건립비, 대전시 대응자금 164억원, 충남대 대응자금 30억원 등 총 358억원을 투입하며, 이를 통해, ‘대전·세종·충청권 초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SUPEx Fab.: Supporting University Performance of user Experience)’를 설립해 수도권 이남 지역으로 K-반도체 벨트 확대를 위한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
작성자
반도체공동연구소
작성일
23.07.20
조회수
32
-2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선정
‘대전·세종·충청권 초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 2025년까지 건축비, 지자체 대응자금 등 총 358억원 투입 초실감용 나노·시스템 반도체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 충남대-대전시 등 지역사회 혼연일체, 나노·반도체 산업 메카 도약 발판 충남대학교가 정부의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지역 반도체 교육·연구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게 될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에 지정됐다. 교육부는 5월 15일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사업 대상자로 충남대 등 4개 대학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권역별로 전남대-Ⅰ권역(전남, 전북, 광주), 부산대-Ⅱ권역(경남, 제주, 부산, 울산), 경북대-Ⅲ권역(경북, 강원, 대구), 충남대-Ⅳ권역(충남, 충북, 대전)이 선정됐다.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추진되는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 수행기관 선정된 대학에 2025년까지 건립비 총 6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가 준공된 이후인 2026년부터는 지역이나 산학 공동 활용 등을 전제로 특화 분야별 장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대는 정부 지원으로 164억원의 건립비, 대전시 대응자금 164억원, 충남대 대응자금 30억원 등 총 358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대전·세종·충청권 초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SUPEx Fab.: Supporting University Performance of user Experience)’를 설립해 수도권 이남 지역으로 K-반도체 벨트 확대를 위한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대는 ‘대전·세종·충청권 초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를 통해 연간 반도체 전문인력을 1,500명 양성하고, 충청권 반도체 산업에 기술 및 제품 지원, 제품 테스트 베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또한, 연구소 및 산업체 재직 인력에 교육을 제공하고 충청권 반도체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연간 100건 이상의 핵심기술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충남대는 교육부로부터 첨단분야 정원 배정에 따라 ‘반도체융합학과’와 ‘에너지공학과’의 신설 및 증원을 승인받은 바 있어,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선정으로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충남대는 최근 정부가 지정한 나노·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가 대전시에 조성됨에 따라 대전의 지역 특성화 전략에 맞는 나노·반도체 분야의 교육·연구 중심 역할이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등에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충남대의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는 충남대는 물론 대전시와 산업체, 출연연 등 지역사회의 의지가 결집한 결과로 분석된다. 대전시는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에 정부와 1:1 사업대응자금(164억원) 매칭을 약속했으며, 민선 8기 대전 4대 핵심산업으로 나노·반도체를 선정하고 나노·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건립 확정에 이어 관련 대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대전을 나노·반도체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진숙 총장은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충남대가 국가반도체 인력양성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충청권 초실감용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대전·세종·충청 지역을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은 충남대만의 노력이 아닌, 대전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산업계 등 지역 사회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 이룬 쾌거”라며 “앞으로 대전·세종·충청지역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차원의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은 ”첨단전략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권역 내 기업, 연구소, 대학 등 관련 기관과 다각도로 논의할수록 반도체 산업의 인력 부족과 우수 인재 양성이 필요함을 확인했다“며 ”국가첨단산업단지 내 교육 기능과 충남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적극 연계해 인력양성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가 미래 핵심 전략으로 나노·반도체 산업을 선정했고, 지난 1월 의회는 ‘대전광역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지정했다“며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선정으로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이 나노·반도체 분야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할 전기가 마련된 만큼 시의회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Ⅳ권역(대전,충남,충북)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공대 1호관 인근에 건립될 예정으로 2026년 개소할 예정이다.
-3
작성자
반도체공동연구소
작성일
23.05.15
조회수
34
1
전체목록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